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지난 4회 그룹전과 4회의 개인전을 연결하는 전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준비되었던 기념사이트의 제작이 완료되었으며,
기존의 전시기념 웹사이트들과 이들을 묶어서 새로운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Exhibitions 메뉴는 핫셀클럽에서 주최한 모든 전시회들이 모이는 온라인 갤러리가 될 것입니다.
시간상, 공간상의 이유로 전시장에 오지 못하셨던 분이나, 사진을 다시 보고 싶으셨던 분들께 상설 전시공간으로써 기능하게 되며,
전시를 진행했던 작가로써는 온라인 포트폴리오로 기능할 것입니다.
2005년 부터 지금까지 핫셀클럽이 꾸준히 진행해온..
작가들의 열정과 기술을 녹여낸 결과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핫셀클럽과 함께 해주신, 함께 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핫셀클럽은 사진을 통한 소통의 장으로써 자리매김 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