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내에 [여기]라고 푸른색으로 된 글자를 누르시면 질문과 답변 난으로 옮아갑니다.

그곳에서 물어보세요.

우선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간단하게 답변 드려보면;

중형 카메라인 핫셀브라드는 일반 카메라에 비해 촛점이 맺히는 거리가 깁니다.

그렇기에 핫셀 렌즈를 35미리 카메라에 어댑링을 써서 쓸수는 있어도

35미리 카메라용 렌즈는 촛점 맺히는 거리가 중형카메라 렌즈보다 짧아서

사용 불가능합니다.

사랑으로...kimchi 김 진 수 올림

핫셀에 쓸수 없습니다.

여전히 안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사용하신다면 임시인터넷파일을 모두 삭제하신 후 다시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서버쪽이거나 스크립트 문제라면 동일한 문제가 발생해야 하는데, 제가 테스트 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환경으로 테스트해 본 결과 아무 문제없이 수정이 되는 것으로 보아.. 에디터쪽과 AJAX가 사용하시는 웹브라우져의 캐쉬에 잘못된 형태로 남아서 발생하는 문제로 추측됩니다.

집은 윈도우 7버전업얼마전에 했고, 사무실은 XP운영체제인데

두 곳다 안되는걸로 봐서 제 문제 아닙니다.

 전에도 튕겨나간 후에 재 접속해야 하는 문제로 이상 여부를 운영자께 통보할때

운영자꼐서는 이상없다 했지만

제게는 계속 같은 문제가 남아 있기도 했죠.

이번에는 "서버에 요청중입니다." 하고는 에디터 박스 화면이 바뀌지 않고 있기에

다른 게시판으로 나갔다 들어오면  수정이 되있어 왔는데 근래 언젠가부터 발생되는 에러는

바뀌지 않는 화면에서 나갔다 들어와도 여전히 예전 수정전 내용으로 그대로 입니다.

작은 에디터 화면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일단 게시하고 서너번 수정하는 버릇이 있어서 더 답답합니다. 

인터넷 글꾼(?)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에디터 화면상에서 직접 작성하는 버릇상 여러 게시판을 오갑니다만,

우리 핫셀게시판처럼 잘잘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곳은 없습니다. 

서버관리업체 문제가 느껴집니다. 어느정도는 잔고장이 있기도 하지만, 로드가 많이 걸리는데 따른

서버용량이 부족해서 데이터 트래픽 등 ( 혹은 홈페이지 주소끼리 충돌 ? ) 불안한 시스템 같습니다.  

자체 서버가 아니라 서버업체 관리비를 들이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회비도 안내는 회원이 너무 요구지적사항이 많아서 송구스럽습니다. -_-;;

확보한 여러 인터넷 주소끼리 충돌이 생겨서 일어나는 문제가 아닐까 비전문가가 생각해봅니다.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예전 모임에서 다른 문제점에 대하여  의견 나눌때

현업으로 컴퓨터 계통 전문분야에 종사하시는 회원께서 이야기하던 생각이 나는군요. : (

사랑으로.../kimchi 김 진 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