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득 찌푸린 하늘에 “굳모닝” 이라고 하였다.
“소류지” 라는 곳엘 갔었다.
백색의 “연꽃”은 보이지 않고 출렁거리는 연잎의 물결이 “염서방” 허탕이여 했었다.
무엇을 하고 놀지...?
정자나무에 잘 갖추어진 의자에 앉아 ‘이리뱅 저리뱅’ 하며 나만의 느낌을 만들어 보았다.
그리어...~
세상 이런들 저런들...~ 나의 앵글인 것을... ~
-소류지-
럭키스톤(kc) 2018-07-03 오후 18:14 *.178.255.13
세상에 있는것은 이저것 다찍어 봤으니 세상에 없는 추상으로 입문을 하시는군요. 발상이 좋습니다.
마천 2018-07-05 오후 18:03 *.77.97.168
후후...~
우째 저의 마음을 읽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박정일(길상) 2018-07-04 오후 14:37 *.104.169.245
추상적인 사진은 너무 어려워서 저는 엄두도 못 내겠습니다.
늘 새로움을 창작하시는 김경수선생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작품 멋집니다.
마천 2018-07-05 오후 18:02 *.77.97.168
놀기삼아 이리뱅 저리뱅 합니다. 늘 촬영하는 피사체도 이제는 식상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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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것은 이저것 다찍어 봤으니 세상에 없는 추상으로 입문을 하시는군요. 발상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