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찬가]
두둥실 배 타고 강릉 온덴나? 서산에 해지면 달 뜬댔나?
종일 뱃머리 동편보며 내달려 달 봤는가? 이젠 서남북 가시기전 해 보시게나.
보이는가? 붉은 동편 일출과 경포호가.
느껴지는가? 붉게 타오르는 정렬이.
잊지말게나! 이땅, 강릉을.
이공일팔 늦은 공팔월에 경포호에서.
마천 2018-08-28 오후 19:12 *.77.97.168
100년~ 만인가요. 자주 뵙도록 하시지요. 반갑습니다.
멋진글과 사진 오랫만입니다.
야온 2018-08-29 오후 17:07 *.192.117.158
죄송합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그저 핑계꺼리일지도 모릅니다.
조금 더 자주 들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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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인가요. 자주 뵙도록 하시지요. 반갑습니다.
멋진글과 사진 오랫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