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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일정만 겹치지 않았으면 끝까지 했을 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다음에는 촬영을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기약해봅니다.
흐르는 볓빛 몇 개가 명선도의 밤하늘과 보는 이의 마음을 꽉 채워주고 있군요.
별촬영을 어느정도 하고선 쉬는데..
큰별들이 화각에 많이 들어와 좀 길게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잔별보다는 큰별이 많이 나와 빈자리를 많이 채워준듯 합니다.
산까치님 작품을 보면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새벽에 촬영하신 별돌이 잘 나왔을듯 합니다.
이 사진은 시간을 좀더 길게 잡아본 사진입니다.
멋진결과물...~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건안하시옵고..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