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줄거웠습니다. ^^*
선연 2013-12-10 오후 12:31 *.46.67.10
밀려오는 파도의 포말이 장노출 사진에선 느낄 수 없는 생명감을 느끼게 하는군요.
산까치 2013-12-11 오전 00:12 *.120.179.65
모래사장을 더 넣고 싶어도 생각없이 지나가며
발자국을 꾹꾹꾹..... 만들며 지나가는 사람을 보며
한숨만 쉬고 말았지요.
조금만 생각하고 움직이면 좋겠는데 자기 생각만하고 걸어가는것을 보며
씁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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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의 포말이 장노출 사진에선 느낄 수 없는 생명감을 느끼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