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의 꽃지 에서 .
마천 2013-12-02 오후 20:19 *.198.140.186
늘 올리시는 사진 보고 자극 받고 갑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soon고랑 2013-12-02 오후 23:34 *.102.183.112
색다른 칼라가 주는 꽃지..
참 아름다운 우리강산입니다..
산까치 2013-12-03 오전 10:01 *.120.179.65
기다리며 곡차 한잔의 추억...
쪽잠을 자다가 달려나와 눈을 비비며 촬영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잠 못자면서 촬영한 고생한 보람이 있었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야온 2013-12-03 오전 10:44 *.90.225.109
흑백과 칼라의 장단을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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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올리시는 사진 보고 자극 받고 갑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