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촬영
아이리스 2017-09-25 오후 15:23 *.111.180.54
그녀의 뒷 모습에서 이별의 아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ulsan 2017-09-29 오전 11:33 *.250.64.150
예전 조미미인가 하는 가수가 부른 바다가 육지라면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긴 치마와 흑백의 질감이 분위기를 더하는 듯 합니다.
포항에서김 2017-09-29 오후 19:21 *.249.225.24
어느분이실까요 아름다우시겠지요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로그인
그녀의 뒷 모습에서 이별의 아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