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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08 2013-11-27 오전 11:51 *.99.97.224
어디서 본듯한 풍경이라 더욱 정감이 갑니다.
가까운 듯 멀어 보이는 작은 섬, 무척 외로워 보이는군요
즐감합니다.
선연 2013-11-27 오후 12:31 *.46.67.10
주말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텅 빈 해변과 먹구름이 어울려 더욱 환상적입니다.
산까치 2013-11-27 오후 22:08 *.120.179.65
목섬도 조만간에 만은 작가분들이 찾을 듯 합니다.
찾기도 어렵지 않고 해서요.
요즘 대세는 차에서 내려 5분이더군요..
걸어가서 촬영보다는 차에서 내려 잠깐 걸어 촬영할 수 있는곳을 많이 찾는듯 합니다.
진고개신사 2013-11-28 오전 00:46 *.32.27.8
아마도 그렇치요
저두 바로 차를 옆에두고 촬영 했으니 말입니다.
처음 가본 곳입니다.
이제는 틈틈히 찾아볼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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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듯한 풍경이라 더욱 정감이 갑니다.
가까운 듯 멀어 보이는 작은 섬, 무척 외로워 보이는군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