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 지처..
심통난 얼굴로 바뀌었네요.
오른쪽과 왼쪽모습이 무척이나 다르게 나옵니다.
기다림은.. 정말로 누군가를 기다리는듯 하지만..
조금만 돌아가면 이렇게 심통난 얼굴입니다.. ^^
EXIFX EXIF Viewer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6 (Windows)사진 크기850x850
진고개신사 2013-11-28 오전 00:30 *.32.27.8
두얼굴을 가진 망부석인가봅니다 ㅎ
입이 두툼하게 튀어 나왔네요 모가 그리 불만이 많은지~ ^^*
마천 2013-11-28 오전 09:50 *.198.140.186
사물을 보고서 의미 부여을 한다.
생명을 불어 넣는것~이지요. 사진으로 그 느낌을 전하는 "님"의 작품을 보면서..
지나치는 모든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올해도 달랑 이제 한장 남았네요.
soon고랑 2013-11-28 오후 21:13 *.102.183.112
우리네 삶이 동전의 양면성인가 봅니다.
자연의 이치가 그러한것 같습니다..
아침과 저녁
밀물과 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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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얼굴을 가진 망부석인가봅니다 ㅎ
입이 두툼하게 튀어 나왔네요 모가 그리 불만이 많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