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era | 503cw |
|---|---|
| Lens | cf140-280 |
| Film | p30 |
청량산 단풍은 물들기전에 많이 시들었네요
높은 산에 있는 나무 일수록 더 그런 현상이 심한것같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지만 말씀대로 사진 하기가 쉬운 장소는 아닌것 같습니다.
빛/박무/ 이런것들이 촬영 하는데 장애가 되네요
이날도 박무가 심하게 있어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멋진 절경속에 절이 운치있게 자리잡았습니다.
멋있습니다.
사진만 보면 마치 중국? 적 느낌이 있지요
절경은 맞는데 좋은 작품 얻기에는 어려움이....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다녀오셨군요.
청량사의 단풍이 무척 곱습니다.
주왕산의 단풍은 70%정도 들었답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갈 예정인데 wife가 어깨를 다쳐서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다녀오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청량사 단풍 안고와요
포샾으로 살렸거든요 ㅎㅎㅎ
참 이번주 사모님과 주왕산 가신다고 하셨지요? 사모님께서 빨리 쾌차 하셔서 두부이 좋은 추억 만드셔야 하는데 ㅎㅎㅎ
기대 하겠습니다. ^^*
저도 봉화 출사를 가면서 청량산 도립공원 주변에서 식사를 하곤 했었는데..
워낙 산행을 안해봐서 감히 저 높은 포인트까지 올라갈 엄두 조차 내지 못했었슴다!
근데 이렇 게 멋진 컬러 색감으로 청량산의 원경을 담아 올려주시니~
그져 넋을 놓고 감상을 하게 되는 것 같슴다! 계속뵈도 참~ 좋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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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융봉을 오르셨군요. ^^
이곳에서 바라보는 청량사의 모습이 제일 예쁜듯 한데..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늦은 관계로 좋은 장면을 담기는 무척이나 어려운듯 합니다.
운해가 들어왔다가도 빠져나가는 시간에 빛이 들어오니..
그래도 올해 청량산은 단풍이 곱게 들은듯 합니다.
예년에 비해서 단풍시기가 약간 늦은듯 도하고...
단풍을 맞추기가 너무 어렵고 점점 색은 않좋아지고
산악사진을 하기는 더욱 어려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