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골처럼이다지도 시린 날들...다시는 봄 아니오지 싶다
기다리는 건가슴 속 희망이 다를 뿐강가에 떨고 선마른 풀.......
얼음 위 숨골처럼그립다2012. 12. 27어야 씀[경기도/ 고양시/ 공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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