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저 아래 세상에당신을 두고 왔으니 몹시 그립군요구름의 바다 함께 바라보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날을 헤아려요온갖 궂은 날들을 무엇에 홀린 듯 잊어버린 채가슴에 그렇게 쓴다2013. 10. 04어야 씀[지리산/ 노고단].
산까치 2013-10-15 오후 21:00 *.120.179.1
편지라는 글귀가 그립기만 합니다.
이제는 문자나 이메일이 더 익숙해지는군요.
기다림보다는 바로 보고 바로 보여주는 손쉬운 시대인가 봅니다.
사진에서 처럼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바로 모습을 보여주니..
너무나 쉽게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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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라는 글귀가 그립기만 합니다.
이제는 문자나 이메일이 더 익숙해지는군요.
기다림보다는 바로 보고 바로 보여주는 손쉬운 시대인가 봅니다.
사진에서 처럼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바로 모습을 보여주니..
너무나 쉽게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