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에 서서어느 하룻날 몹시 뜨거웠겠지사람들 말이 1,000도쯤 식을 때 벌집을 지었겠구나그 어느 찰나에내가 있어져 이곳에 서니 섭리를 묻는다썩 욕심내어 쥘 것도 없고무엇을 하였노라고 우기기도 어렵구나무얼 남겨살았다고 전할꼬2013. 3. 8어야 씀[제주도/ 서귀포시/ 주상절리대].
마천 2013-03-11 오후 21:48 *.106.213.152
한참을 보면서 그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늘 좋은글에 사진 감사드립니다. 꾸벅~
어야 2013-03-12 오전 11:24 *.162.68.8
고맙습니다~~~~^^
진고개신사 2013-03-12 오전 01:20 *.90.50.230
멋진작품과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로그인
한참을 보면서 그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늘 좋은글에 사진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