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 만큼기다림이 길어도너무 서운해하지 마요함께 있으면더할 것이 없지만요기다리는 간절함또 하나의 행복인걸요애틋한 아픔 없이 무엇으로사랑하였다 할까요오랜 구름 헤집고아. 빛이 내리는 감동처럼그리웠던 만큼기쁨 또한 더 크겠지요2013. 9. 17어야 씀[경남/ 지리산/ 장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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