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소나그네 길등성이만큼이나 아픔도 많지많고 많은 길돌아보니 임도 내 지났던 길을 오르시네벗이 없으면 외로워 어찌 가나고맙소남은 길 아직 구만린데당신이 함께하시니2013. 10. 02어야 씀[서울/ 북한산/ 진관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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