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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간다
얼어 붙었던 바다도 물골을 내니지독한 겨울이 가는가
날마다 뜨는 해도 하루하루느낌이 다르다
꽃이 피기에는아직 찬바람 남았지만
너의 고운 웃음으로봄은 온다
2013. 01. 30어야 씀
[경기도/ 안산시/ 영흥도]
아치텍 2013-01-30 오후 18:34 *.31.140.163
어야님, 그 동안 클럽에 올린 좋은 작품도 많이 봤지만, '시'도 짤 쓰시네요...부럽습니다..
어야 2013-01-31 오후 18:15 *.162.68.8
고맙습니다~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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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님, 그 동안 클럽에 올린 좋은 작품도 많이 봤지만, '시'도 짤 쓰시네요...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