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철조망 안에서는켜켜히 삼월을 기다릴테지만눈에 갖힌 나목그래도 심장에는 피가 돌고한결같은 저 태양보는 것 만으로도 희망이지견디기 힘들었지...봄은 벌써 네곁에서 웃고 있다2013. 01. 31어야 씀[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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