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너의 하늘은언제라도 열려 있지만매양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것도별 뜻은 없다그저 연이 닿았던 게지날았던 데를 날고 또 날고... 사는 게 다 그렇지어쩌면 헛된 세월깃털 하나 남을 때까지문득문득 광활한 우주를 날고 싶다2013. 2. 21어야 씀[강화도/ 삼산면/ 외포리].
진고개신사 2013-03-04 오후 18:38 *.90.50.230
다시 바다로 가셨네요 ^^*
산 사진도 좋은데 ㅎㅎ
시와 사진이 잘 어울어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어야 2013-03-07 오후 12:27 *.162.68.8
ㅎㅎㅎㅎ왔다갔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천 2013-03-04 오후 18:56 *.91.176.81
늘 좋은 사진과 시... 한참을 읽고서 사진과 그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ㅎ
어야 2013-03-07 오후 12:28 *.162.68.8
언제나 관심과 격려를 주셔서 힘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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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다로 가셨네요 ^^*
산 사진도 좋은데 ㅎㅎ
시와 사진이 잘 어울어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