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진을 촬영하면서. 액자를 만들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 생각합니다.
한점 선물을 해도.. 부끄럽지 않은 그런 선물... 언제나 건질련지..
혹 보성 차밭에 가신다면 이곳을 한번 방문 하시지요.
강골마을 이라는 곳인데.. 100년 이상된 고가옥인데.. 손타지 않은 그대로의 집으로 보존...? 은 아니고 암튼
돈이 없어서 그대로 시간이 정지되어 있는 마을입니다.
추천합니다. 특히 소소한 사진을 원하시는분 참조 하시길 인터넷 강골마을 이라고 하시면 나오게 됩니다.
'엿'을 만드는 풍경이 그만인곳입니다. 요즘 만드는 철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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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을 멋드러지게 찍으셨습니다. 좋은 작품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집 인근이라.. 자주 가는곳입니다.
히야~ 예술입니다. 겨울 지나기 전에 저도 반영 담으려고 생각만 하다가 결국 겨울도 지나갔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
감사합니다 찾으면 안보이는것이 반영입니다. ㅎㅎ
꽃지는 봄날에... 반영은 경주입니다. ㅎ
보성에 가면 한번 찾아가바야겠습니다.
앙상한 나뭇가지에 다시 잎이 피어나는 느낌입니다.
물색을 보니
물이 흐르지 않는지 물속에 이끼가 많이 자라고 있는듯 합니다.
물이 흘렀다면 또 저러한 모습을 볼 수 없었겠지요.
작품 잘 보고갑니다. ^^
예리한 판단 정확합니다.
흐르는 물이 아니고 고여 있으며 이끼들이 많이 있는 그런 연못입니다
이곳 마을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아주 큰 고가옥들만 있는 집인데.. 왜~ 이리 집들이 대궐 같냐고 하니...?
안내인 하시는 말씀이 담양의 대나무가 아니라. 이곳 강골마을 왕대나무가 조선 최고의 상품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가꿀분들이 없다고 합니다
. 대부분 마을이 비어 있습니다 서울로 자식들 공부 시켰더니 다 떠났다고 합니다.
안내인의 말씀이 거시기한 생각이 들더이다. ㅎ
필림으로 촬영하신 작품 인가봐요?
정말 멋지고 반영이 아름답습니다.
한폭의 잘 그린 그림처럼 ~
특히 수면에 톡톡 튀어나온 떠있는 은행잎이 예술입니다.
좋은작품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