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한 새벽 벌판어디에도 그림자는없다.사스락 옷깃을 스치는 지쳐스러진 들풀들의 울음울퉁불퉁 빠지고 허둥대다태양의 형체를 본다내가 보인다
진고개신사 2013-03-21 오전 08:42 *.90.50.230
글이 있어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글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soon 고랑 2013-03-21 오전 11:27 *.79.203.152
반갑습니다
잘 계시죠
여기서도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미카엘 2013-03-21 오후 16:23 *.209.29.239
왕성한 활동 부럽습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로그인
글이 있어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글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