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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동 2013-06-12 오후 20:24 *.141.237.45
산뜻한 철쭉과 끝없이 펼쳐진 운무를 바라보며..
무척이나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
공기의 신선함이 여기까지 전해져옵니다 !!
아치텍 2013-06-13 오후 22:05 *.31.140.163
철죽의 색상, 능선의 운해 등, 힘들게 찍은 작품 오래 머물다 갑니다.
야온 2013-06-14 오전 06:52 *.244.229.61
정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을 한가득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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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철쭉과 끝없이 펼쳐진 운무를 바라보며..
무척이나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
공기의 신선함이 여기까지 전해져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