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自我), 두번째 이야기
야온 2013-06-13 오후 13:10:37
댓글 1 조회 수 1356
Camera 503CWD 
Lens CFE 80mm F2.8 
Film CWD 

UpLoad_2013-06-12_503CWD_1037-C1.jpg EXIF Viewer제조사Hasselblad모델명Hasselblad 503CWD소프트웨어Capture One 6 Windows촬영일자2013:06:11 22:54:15노출시간30.007 s (8192/273)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2.0조리개 최대개방F/2사진 크기800x800

 

 

 

우리는 작은 또는 큰 그 어떤 무언가에 대한 위안과 안녕과 희망을 위해서 기도를 합니다.

내 자신에 대한, 내 가족에 대한, 내 주변에 대한, 내 믿음에 대한 그 어떤 대상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믿음의 대상에게 여러가지 형태의 기도를 통해서 자신의 속내를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그 어떤 무형적 대상에게 드리느 기도는 어찌보면 또 겉의 자아와 속의 자아에 대한

스스로 찾아가는 성찰일 것 입니다.









HASSELBLAD 503CWD

HASSELBLAD Zeiss Planar CFE 80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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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2013-06-14 오전 09:33 *.198.140.170

평소 이런 사진과 글쓰기를 좋아하였는데.. 자신을 파고 드는것 같아서... 요즘은 

룰루랄라만 한고 있습니다. 일상의 기도... 그안에 ....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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