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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의 창
멀리 떠나왔건만그리움 떠난 것이 아니네
용머리 해안을 따라 한참을 와서 헐어빠진 창으로 내다보니또 산방산이 보인다
내 가슴의 창으론여전히 너의 모습만 선명한데....
2013. 3. 9
어야 씀
[제주도/ 서기포시/ 용머리 해안]
myinys 2013-03-12 오후 13:24 *.48.34.79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야 2013-03-13 오후 16:50 *.162.68.8
고맙습니다~~~~^^
마천 2013-03-12 오후 13:33 *.106.213.152
그림움이 떠나지 않는다.
이러다 산방님 팬이 될것 같습니다.ㅎ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고개신사 2013-03-13 오전 00:15 *.90.50.230
나두 마천님 말씀처럼 이미 어야님 팬이랍니다. ^^*
아부는 절대 아니고요
올 겨울 출판 잔치 하셔요 ^^
어야 2013-03-13 오후 16:53 *.162.68.8
아이구 저런^^;;;;;;~~!!!!
부끄럽습니다
이런 호사를 누리는데
출판까지요^^?~~ㅎㅎㅎㅎㅎ
깊은관심에 마음이 몹시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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