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경을 바라보니산마다 봉우리마다 감도는 기운봄이라뽀얀 햇살 아래 너부죽이 앉아삶이 이게 다는 아닌데.... 아래서 지고 온 일을 생각한다오늘 하룻내 두 발로 걸어 절경을 바라보니 이게 전성기인 줄을 모르고뽀록뽀록 욕심을 내는 것이지봄은 왔는데무언가 가슴 한구석이 비어 있는 게야2013. 4. 01어야 씀[경기도/ 장흥면/ 사패산].
마천 2013-04-02 오후 20:36 *.198.140.214
'너부죽이 앉아' 참 오랫만에 들어 보는 표현입니다.
임의 글을 보면서 늘 궁금증이 있답니다. 어야님은 어떤일 하시는 분일까 하는 생각과...?
참 시종일관 늘 같은 분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어야 2013-04-04 오후 14:31 *.162.68.8
언제나 깊이 읽어 주시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하는 일을 물으시니 사진을 찍고글을 쓰고.......하고싶은 일들이 넘쳐 재주를 웃돕니다
직업은 디자인건축가 입니다~~^^ㅎㅎㅎ
고맙습니다~~^^
myinys 2013-04-03 오후 12:14 *.48.34.79
가슴이 탁트이는 멋지고 아름답고...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카엘 2013-04-03 오후 15:31 *.209.29.239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어야 2013-04-04 오후 14:32 *.162.68.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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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죽이 앉아' 참 오랫만에 들어 보는 표현입니다.
임의 글을 보면서 늘 궁금증이 있답니다. 어야님은 어떤일 하시는 분일까 하는 생각과...?
참 시종일관 늘 같은 분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