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숲 속에서
새 둥지를
품은
굽어진 벚나무
그래도 봄이 오니 꽃은
피었다.
진고개신사 2013-04-04 오후 23:48 *.141.131.203
작품속에 담겨있는 내용을 잘 표현해 주셨서
감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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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작품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