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때로는 피사체를 앞에두고 깊은 고민을 하지요

내 눈에 펼쳐진 저 모습을 내 마음으로 어떻게 표햔 할까 ....  깊은 고민을 한답니다.

나에 감성 그대로 표현하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이 아닐까 생각들어요

그래서 우리는 많은 공부를 하고 시행착오를 격어 사진을 통해 자신의 감성을 표현 하지요

비록 멋진 풍경이 아닐지라도 무엇인가 표현 하려는 작가의 노력이 사진에 담겨 있기에

감상자는 늘  사진에 좋고 나쁨을 떠나 작가의 의중을 헤아린답니다.

오늘도 야온님의 열정적인 작품 활동에 감사를 드리며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곳을 늘 들어와 휘익 둘러만 보고 가는  이인데.. 진고개신사람님의 댓글 읽는 재미...?

작품을 더욱더 보게 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진한 톤이.. 와닿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