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輪廻)의 가운데서끝없는 날갯짓그렇게 닳고 닳아져 겨우 하나를 얻는다어떠하냐행여 떼로 죽어 해변에 널브러진 눈먼 호사(豪奢)를 기다리는 것이냐삶을 너무 아파 만 하지 마라.언제 또 올 줄 알고2012. 2. 19어야 씀[강화도/ 삼산면/ 외포리].
진고개신사 2013-02-21 오후 14:31 *.90.50.230
먹이를 향해 활공하는 갈메기 ... 멋진 찰나 촬영을 하셨네요
사진과 잘 맞는 글에 감명 받습니다.
아마 .. 우리 삶도 글과 같은 그런 삶이 아닐까 생각하며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어야 2013-02-26 오후 12:28 *.162.68.8
배를 타고 가다가 누군가 새우깡을 던졌습니다
필사적으로 날갯짓을 하는 갈매기......
모두들 즐거워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온 신경이 사진에 가 있었습니다
세심하게 보아 주시고
덧글로 격려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마천 2013-02-21 오후 15:40 *.91.176.81
늘 좋은글과 사진에.. 한참을 보고 갑니다.
삶을 너무 아파하지 마라.. 하는 이대목에서.. 한참을 보고 갑니다.
리빙스턴 죠나단인가요. ㅎ~
어야 2013-02-26 오후 12:30 *.162.68.8
ㅎㅎㅎㅎㅎ죠나단의 꿈......
갈매기를 보며 삶을 짚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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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향해 활공하는 갈메기 ... 멋진 찰나 촬영을 하셨네요
사진과 잘 맞는 글에 감명 받습니다.
아마 .. 우리 삶도 글과 같은 그런 삶이 아닐까 생각하며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