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살포시 얼굴 내미는 너의 볼빛이 수줍음을 품었구나. 너의 웃음에 부끄럼이 한가득하구나.
그래서... 그런 네가 난 더 좋다. 내 손끝이 내 볼결에 살짝 닿는다.
2018.07. 강원 강릉 경포호에서
ulsan 2018-07-10 오전 11:53 *.250.64.150
수줍은 듯, 아닌 듯...
야온 2018-08-08 오전 07:47 *.244.231.135
다소 부끄러운 연의 모습을 좋은 느낌으로 감사해주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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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듯,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