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귀와 같이 돌출된 모습의 바위.
온몸이 갈기갈기 뜯어진 고통스런 모습이 마치 절규하는 형상으로 보여서
버들붕어 2020-03-27 오전 09:59 *.54.118.73
천년을 지켜온 바위 코로나19가 와도 끝 덕 없어라~!!
감성 적 아름다움으로 감상하였습니다.
박정일(길상) 2020-05-01 오후 20:18 *.104.169.245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로그인
천년을 지켜온 바위 코로나19가 와도 끝 덕 없어라~!!
감성 적 아름다움으로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