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간다.) 이상야롯 심술궃은 나날들. 옷깃 여미자 풀어 헤치게, 가벼이 밖 나섬 뒤돌아 겉옷 잡게, ... 당신이군. 흥! 치사뽕. 그래도 아쉽네. 지나가는 이 시간 그리거야. 생기발랄 화사함이 연녹색 머금었군. 당신, 봄날, ... 간다. 2019.04.08. 강릉 초당동에서. #허난설헌생가 #허균생가 #강릉 #강원도 #HASSELBLAD #H5D50 #HC80 #옥윤관 #야온 #야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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