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동녁이 밟아오는 각시당
원래는 저 위에 슬픈 전설이 있는 조그만 암초가 있습니다.
그런데 서해로 통해 공비들이 침입을 감시 하기위해 모
해병대 사령관이 저 암초위에 해병대 초소(잠수함모형)를
콩크리트로 지었다네요
그런데...
저곳에서 근무한 해병대원들이 바닺물에 의해 순직했다는~
설이 ...
Monterey 2016-07-05 오전 11:03 *.131.119.116
분단에 아픔도 느껴지지만 묵직한 낡은 콩크리트 구조물에 으스스함도 느껴지네요 아스라한 원근감이랑-
포항에서김 2016-07-05 오후 20:19 *.249.225.24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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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에 아픔도 느껴지지만 묵직한 낡은 콩크리트 구조물에 으스스함도 느껴지네요 아스라한 원근감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