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lsan 2019-08-26 오후 15:27 *.250.64.150
흘러가는 세월을 붙잡아 두었군요.
땅끝까지 2019-08-26 오후 17:13 *.8.148.186
감히 ...
어찌 세월을 범할수있겠습니까?
아쉬운 마음에 잠시
생떼를 쓸뿐이지요.
nemophoto 2019-08-29 오전 10:59 *.95.248.83
멋진 시선입니다.
X1D수리는 잘 됐나봅니다.
다행입니다~~
이제
35mm의 과감한 앵글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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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세월을 붙잡아 두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