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만큼 결과가 따라오는 가장 유일한 것. 한걸을 한걸음 내 딛으면 달라지는 그 풍경이, 달라지는 소리가, 달라지는 향기가,
저만치 멀리있던 것들이 이만큼 다가와 막연했던 무엇이 형태를 갖추고 실체가 되어간다. 한 발 한 발 교차로 내 딛으며 걸으면 어느순간 의식하지 못하고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나를 발견한다. 순간 깨닫고 나서야 다시 숨을 고르고 다시 시작.
청록 2019-12-30 오전 09:01 *.63.101.18
구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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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