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selblad 503cx /Carl Zeiss cf40mm Kodak Ektar 100
박정일(길상) 2018-07-05 오후 19:45 *.104.169.245
흑백만 보다 핫셀의 칼라작품을 보니 너무 색다른 느낌입니다.
바다가 푸르릅니다.
마천 2018-07-05 오후 19:59 *.252.126.154
노을지는 오후 나절이었나 봅니다.
수문위에서 아래로 장노출로 촬영을 하였답니다.
주 포인트는 갯벌에 걸린 밧줄과 갯뻘의 흐름을 촬영하였답니다.
생각은 뻔한데...? 상단 부분의 명부 표현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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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만 보다 핫셀의 칼라작품을 보니 너무 색다른 느낌입니다.
바다가 푸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