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가 않네요.
마우스로 서명을 한다.
화가의 손놀림으로 이쪽 끝에서 저쪽 끝으로 휘이익 돌려 보지만
생각한 것만큼 검은 먹이 툭툭 떨어지지가 않습니다.
사진 한 귀퉁이 들어간 서명을 보면서 싱긋 웃음 지어 보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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