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같이 반겨주시고 좋은 사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
기장사진 잘 보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한동안 기장에 가보고 싶어서 안달 났던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본 때가 아마 8월 폭염이 한창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척 오랫만에 오셨네요
작품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동!~
오랫만에 뵙습니다. 님 사진 잘 보고 있었고 이리 반겨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안하시지요? 언젠가 함 사진벙개로 모든님들과 더불어 뵙고 싶네요.
아직 그럴 여력이 없지만 아마도 그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봐주시고 이리 귀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9월 되시옵길요~ ^^
오랜만에 섬님의 좋은 작품을 봅니다 ~~
안녕하세요. 정과동님...ㅎㅎ
왕성한 작품 활동과 열정, 그리고 좋은 사진에서 제가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꽃사진에서 풍경사진까지도요. 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
143회 핫셀클럽 어워드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우와~ 부끄러운 사진인데요, 감사드리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고, 열심히 좋은 사진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건강하시옵길요~ ^^
축하드립니다. 내공은 어디를 가지 않나 봅니다. ㅎ ~
자주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우리 핫셀클럽이.. 요즘.. 너무 조용합니다. 오셔서 좋은 사진 함께 나누도록 하시지요. ㅎ~
감사함미당. ㅎ
그러게요. 청록님도 안보이시네요.
사진 찍을 시간이 부족해서 자주 올리고는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
눈길이 한참 머물다 갑니다...
목섬인가 보네요... 물때를 맞춰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네... 물때 맞추어서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워드 선정 축하드립니다. ^^*
종종 좋은작품 많은기대 하겠습니다.
어워드는 사실 좀 부끄럽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계절 가을이 곧 올듯해서 몇가지 준비는 하고 있는데요.
자꾸만 핫셀을 영입하고는 싶은데 시간이...... ^^ 제 카메라는 아마도 좀 아픈거 같아요.
병원에 가봐야 할듯......... ^^
작품 너무좋아요. 어워드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어워드에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어떻게 이런 사진을 만드셨을까 궁금하네요.
저의 느낌은, 큰 붓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일획으로 그은 동감에 오른쪽 아래 어슴프레하게 수면아래 보이는 사람의 실루엣이 신비로운 꿈 속의 한 장면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지나간 청춘....... 그리워 하게 만드네요.
오늘밤 지새우며...... 가슴 설레이며....... 그리워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을 여는 순간..딱... 님이시다.. 생각 했습니다.
잘계시지요 반갑습니다. 건안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