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SELCLUB Award : 핫셀클럽 어워드

핫셀클럽어워드는 핫셀클럽에 등록된 사진 중 매월 최고의 사진을 선정하여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 핫셀클럽은 핫셀블라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에 한해 핫셀클럽어워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 매월 핫셀클럽 어워드에 선정된 작품에 매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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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2015-08-26 오후 13:23:54
댓글 21 조회 수 1205

오랫만에 사진 몇컷을 담고 일년여 전 기록을 보자니

순간 만감이 교차됩니다. 하늘이 좋으면 좋은대로

궂은 날씨면 궂은 날씨대로 엇갈리는 감정차이가 있듯

작은 바람결에도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 짧은 느낌에

잠시 짬이라도 내어 놓고 긴 호흡을 하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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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2015-08-26 오후 20:10 *.198.140.220

사진을 여는 순간..딱... 님이시다.. 생각 했습니다.

잘계시지요 반갑습니다. 건안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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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2015-08-31 오후 16:46 *.15.56.36

한결 같이 반겨주시고 좋은 사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

기장사진 잘 보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한동안 기장에 가보고 싶어서 안달 났던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본 때가 아마 8월 폭염이 한창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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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신사 2015-08-28 오전 01:02 *.32.27.46

무척 오랫만에 오셨네요

작품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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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2015-08-31 오후 16:49 *.15.56.36

오랫만에 뵙습니다. 님 사진 잘 보고 있었고 이리 반겨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안하시지요?  언젠가 함 사진벙개로 모든님들과 더불어 뵙고 싶네요.

아직 그럴 여력이 없지만 아마도 그날이 오리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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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2015-08-28 오후 16:21 *.237.239.181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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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2015-08-31 오후 16:49 *.15.56.36

봐주시고 이리 귀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9월 되시옵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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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동 2015-08-28 오후 22:58 *.159.150.115

오랜만에 섬님의 좋은 작품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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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2015-08-31 오후 16:51 *.15.56.36

안녕하세요. 정과동님...ㅎㅎ

왕성한 작품 활동과 열정, 그리고 좋은 사진에서 제가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꽃사진에서 풍경사진까지도요.  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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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SELCLUB 2015-08-31 오후 13:23 *.145.165.153

143회 핫셀클럽 어워드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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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2015-08-31 오후 16:53 *.15.56.36

우와~ 부끄러운 사진인데요,  감사드리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고, 열심히 좋은 사진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건강하시옵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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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2015-08-31 오후 18:22 *.198.140.141

축하드립니다. 내공은 어디를 가지 않나 봅니다. ㅎ ~

자주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우리 핫셀클럽이.. 요즘.. 너무 조용합니다. 오셔서 좋은 사진 함께 나누도록 하시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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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2015-09-02 오후 19:23 *.15.56.36

감사함미당. ㅎ

그러게요. 청록님도 안보이시네요.

사진 찍을 시간이 부족해서 자주 올리고는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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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5-08-31 오후 20:43 *.204.194.231

눈길이 한참 머물다 갑니다...

목섬인가 보네요... 물때를 맞춰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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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2015-09-02 오후 19:24 *.15.56.36

네... 물때 맞추어서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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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신사 2015-09-01 오전 00:47 *.32.27.46

어워드 선정 축하드립니다. ^^*

종종 좋은작품 많은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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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2015-09-02 오후 19:26 *.15.56.36

어워드는 사실 좀 부끄럽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계절 가을이 곧 올듯해서 몇가지 준비는 하고 있는데요.

자꾸만 핫셀을 영입하고는 싶은데 시간이...... ^^ 제 카메라는 아마도 좀 아픈거 같아요.

병원에 가봐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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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2015-09-05 오후 20:53 *.41.235.155

작품 너무좋아요. 어워드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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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 2015-09-16 오후 21:32 *.178.72.203

어워드에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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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바우 2015-10-01 오전 08:07 *.18.80.204

축하 드립니다. 어떻게 이런 사진을 만드셨을까 궁금하네요.

저의 느낌은, 큰 붓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일획으로 그은 동감에 오른쪽 아래 어슴프레하게 수면아래 보이는 사람의 실루엣이 신비로운 꿈 속의 한 장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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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kill 2015-10-17 오후 23:45 *.161.235.239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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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2016-04-27 오후 21:41 *.235.54.120

지나간 청춘....... 그리워 하게 만드네요. 

 오늘밤 지새우며...... 가슴 설레이며....... 그리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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