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좋은작품들을 보면서 빚갚는마음으로 한장 올려 봅니다.
ulsan 2019-05-05 오후 16:36 *.56.38.227
조그만 폭포의 물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지리산산우 2019-05-08 오후 20:10 *.216.53.210
흑백으로 만들어진 귀한 작품 감사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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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폭포의 물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