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운영자 입니다.
이삼일 흐리던 날씨가 무색할만큼 어제 오늘 쾌청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봄가뭄을 해갈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었지만 봄비도 약간 내렸던 탓인지 신록의 푸르름을 찾는듯 하네요.
이런 좋은 날씨에 회원여러분께서는 어떤 사진을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4월은 바야흐로 "튤립의 달"이라 해도 모자람이 없겠는데요, 원색가득한 사진들이 갤러리에 풍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감기 조심하시고, 핫셀클럽에도 계속 관심 가져주시기를.. ^^
공구 참여여부는 아직 미정이지만,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유치해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중국하고 멀리 떨어진 부산에 살지만, 황사의 영향때문에 이쁜 광선을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황사에 굴하지 않는, 핫셀클럽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