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셀을 꺼낼 여유가 없어 손에 들고 있던 미러리스로
박정일(길상) 2018-02-11 오전 11:44 *.41.225.42
멋진 구도로 연인의 모습을 담으셨습니다.
ulsan 2018-02-11 오후 15:39 *.35.223.47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박정일(길상) 2018-02-11 오후 20:02 *.104.169.245
네~교수님
또 뵈야지요.
마천 2018-02-26 오후 21:04 *.68.224.222
깔끔합니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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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구도로 연인의 모습을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