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핫셀클럽이 핫셀블라드AB로 부터 공식유저그룹 인증을 받았습니다.</b>
HASSELCLUB 2004-03-23 오후 19:14:30
댓글 19 조회 수 35819

핫셀클럽이 핫셀블라드 AB로 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Victor Hasselblad AB가 2004년 3월 24일, 핫셀클럽을 공식유저그룹으로 인증(Recognition)하였습니다. 이번 핫셀블라드의 핫셀클럽 인증은 카메라 시스템 브랜드에서 민간 클럽을 인증한 세계 최초의 사례로써, 세계 최고의 카메라 브랜드 핫셀블라드가 한국의 클럽을 정식 유저그룹으로 인증한 가슴벅찬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핫셀클럽은 핫셀블라드가 인정한 공식 유저그룹으로써 회원여러분께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SSELBLAD AB에서 핫셀클럽 회장님께 인증서를 전달하는 장면 1.


HASSELBLAD AB에서 Bengt Janson이 핫셀클럽 회장님께 인증서를 전달하는 장면 2.


HASSELBLAD AB에서 Bengt Janson이 핫셀클럽 회장님께 인증서를 전달하는 장면 3.


Victor HASSELBLAD AB 극동아시아 담당 Bengt Janson과의 기념사진


Victor HASSELBLAD AB 극동아시아 담당 Bengt Janson과의 기념사진
사진 오른쪽은 HASSELBLAD AB의 한국 총 에이젼트 Henr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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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2008-03-02 오후 15:26 *.168.173.156

와우 ! 신나라 ,,,전재영 사장님 실장님 운영자님 안녕 하세요
한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도 울었나 봅니다
우리의 수준 우리의 기술의 개가라구 보구요 더큰 일본두 미국두 우리처럼 작은 ? 민간단체에
써티를 주었다는 겄은 그들이 면면히 살펴보구 지켜보구 그런결과죠...
벤존슨씨........제가 우리 싸이트 한글이잖아요 그거 그림화일로 해서 그사람이 어떻게
한글 싸이트에 몰래 들어와 웹써핑 ? 할수 있는지 알려드렷어요
온 우리 핫셀 클럽 회원 제위님...... 오늘은 우리 핫셀 기념일입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축배를..... 우리의 자부심이 세계에 우뚝서서
많은 선진국에서 오히려 우리를 부러워 하는 그런 우리들이 되었습니다
저는 요 무식하구 배나오구 안경쓰고 나이많쿠 그러지만요 오늘이 있게
만들어 준 ,,,기술로써 스스로 증명해 보이신 전재영 친구 ( 죄송 취했나바)
에게 감사 드리구요 전사장님에게 힘을 십시일반으로 보태주신 모든 회원 제위님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이왕 이렇게 시작한거 우리 멋지게 태극기를 휘날리며 세계로
전세게로 .... 스웨덴 핫셀 회사 주주총회에서 한국의 성공 사례를 우리의 영웅 전재영 사장님이
떠듬 거리지만 멋지게 훈수 하시는 그날을 기약하며 힘을 모으고 땀을 모으십시다
저 지금부터 원고 씁니다....
전국각지의 회원 여러분 저두 회원의 한사람으로 사진기를 만진이래 가장 감격스런 날입니다
우리 모두 축하해요..... 우린 모두 ! 신분이 수직 상승되었어요
본사가 오쏘라이즈한 클럽에 정회원이 되신날입니다
핫셀 만세 핫셀 만세 .......태극기를 휘날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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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2008-03-02 오후 15:26 *.55.119.74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회장님 이하 많은 분들께서 발로 뛰신 노력의 결실이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부족하지만 저도 회원 으로서 가슴벅차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축하를 드립니다~!!!

전재영회장님 과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핫셀클럽 만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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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석 2008-03-02 오후 15:26 *.121.142.120


축하합니다!

그간 회장님의 꾸준한 노력과 운영자 임도형님의 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회원 여러분의 보내 주신 클럽에 대한 꾸준한 사랑과 관심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하셀브라드에 의해 공인된 클럽의 한 멤버로서 회원 여러분의 휼륭한 작품이 한국의 하셀브라드 유저의 더 높은 위상을 저 멀리 스웨덴에는 물론 세계에 떨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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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2008-03-02 오후 15:26 *.101.149.11

* 이충석 감사님의 글을 옮김. *

인증서 전달을 보면서 (스켓치)
어제 사실은 스튜디오 찰영을 어떻게 하는지 구경도 하고 배울 겸해서 오진영님의 스튜디오 파스텔에 있었다. 의류용 판촉물 촬영이였는데 그냥 옆에서 스위치 켰다 껴주고 소품 운반도 거들고 모델이나 촬영자가 보지 못하는 옷 매무세 잘못된 것 보이면 잡아주고 하면서 오후가 됐다.

전재영 회장님이 전화를 걸어 뭐하고 계십니까 하고 묻길래 파스텔에 있다고 하니까 카메라 들고 오시겠다길래 파스텔 주인께 얘기하니 어서 오시라고 하더군요.

조명 노출 묻고 무선 조명 발신 장치(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붙여 몇 커트 찍을 때 회장님의 전화가 울렸다.
" 어~ 내일 온다더니 오늘 5시에 온다는데? 준비도 안햇는데...."
"아직 시간있으니 가서 준비하면되지, 빨리 갑시다."
마침 시내 길이 막혀 좀처럼 타고 나가지 않던 차를 타고 와서 논현동에서 충무로까지 타고 왔다.
왜 길은 그렇게도 막히는지 뒷좌석에 앉은 회장님은 마음이 급해져서" 제시간에 가긴 틀렸네. ......."(내일 온다고 했다가 오늘 연락해서 지금 오다면 어떻하냐는 둥 궁시렁, X소리까지 곁들여.....)
" 이제 3시 반인데 왜 그렇게 보채요. 시간 충분한데"
" 아!. 그런네, 난 4시가 넘은줄 알고, 마음이 급하니까 시간도 잘 안보이네"
충무로에 도착하니 4시 15분, 조명 준비하고 카메라 삼각대에 세팅하니 30분, 필름...
" 슬라이드 밖에 없네. 네가로 찍어야지 슬라이드로 찍으면 얼굴색 뭣같이 나올텐데"
" 내가 나가서 하나 사올께요. 하나 사오면 돼지 뭐 그렇게 절절 맬까!"
".........."

5시가 넘고 15분이 넘어도 아직 소식이 없었다. 담배만 피워대니 냄새 난다고 출입문을 다 열어 놓으니 추웠다. 문을 닫고 5시 30 분이 되니 밖에서 영어로 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 이제오네"
키가 2m는 넘고 아주 호리 호리한 서양인과 아주 대조적으로 키가 작고 뚱뚱한 한국인. Mr Bengt Janson(벵크 존슨: 스웨덴 발음인 것 같다)과 한국 ditributor 이현우 회장이 들어 왔다.

간단히 인사하고 자리를 잡고 앉으며 뭣좀 마실 걸 시키려니 모두 사내들이라 좀 그랬다.
그래서 우선 차는 옆 "팡세"(지난 주 오프라인 모임이 있던 카페)에서 마시기로 하고 자리를 옮겼다.
명함을 주고 받으며 다시 인사하고 커피, 쥬스를 시켰다.
영어가 잘 안되는 우리는 이현우 회장의 통역으로 불편없이 대화 할 수 있었다.

하셀브라드 극동담당 매니저인 존슨은 회원이 몇명이나 되는냐고 물었다. 1,260명이 넘는다는 대답에 약간 놀라는 표정이다. 그럼 회비를 받느냐고 묻는 것 같았다. 잘 안되는 영어로 회비는 없고 촬영대회 시 이회장과 하셀브라드를 취급하는 대형 샾에서 비용과 차량을 스폰서하고 회원들은 비용 없이 참가한다고 하니 머리를 끄덕인다. 그럼 1200여명이 다 참가하는냐고 물었다. 그렇지 않고 버스 한대 정도에 탈 수 있는 50 여명이 모인다고 했다. 알아 들었다는 듯이 다시 끄덕인다.

전회장에게 무슨 장비를 쓰는냐고 물었다. 그리고 렌즈는 어떤 걸 쓰는냐고....
또 잘 안되는 영어로 205TCC와 150mm,50mm, 그리고 60~120mm 줌을 쓴다고 하니 좋은 것을 쓴다고 만족해 하는 표정이다.
내게 사진일을 하는냐고 물었다.
"아뇨 전혀 아닙니다. 그낭 사진 즐기는 초보 아마추어입니다"
" 그래요? 그럼 어떤 장비를 쓰죠?"
" CXi와 40mm, 80mm 150mm를 씁니다."
" 그래요? 좋군요"
아마도 어떤 장비가 한국에서 쓰여지고 있는지 알고 싶은 것 같았다.
이 현호 회장이 " 205FCC를 쓰지 그래?"하며 장비 펌핑하려고 한다.
"아뇨, 사진도 잘 못하는 놈이 장비만 더 좋은거 쓰면 됩니까?, 프로 장비를"일축했다.

존슨이 화재를 바꾸었다.
"이번 여름 6월 말경에 20 여명을 하셀브라드 본사에 초청하고 노르웨이쪽으로 4박 5일 정도 여행 스케줄을 잡았습니다"
이현호 회장이 전회장에게 이번엔 클럽에서 20여명 모두 선정하라고 하자 전회장 왈
" 이번엔 정말 클럽 회원만 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딴 팀들과 가니까 분위기도 안좋고 말성만 생겨서 재미도 없고....."
"그래, 이번엔 전회장이 알아서 인선해"
자세한 애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히 얘기 할수 없지만 아마도 하셀 본사 체류 2박 3일은 전 비용을 하셀에서 부담하는 것 같다.
" 20명을 다 채울 수 있겠어요?
" 총 10일 정도 소요 될텐데 20명은 무리 아닌가?"
" 휴가때가 가까워 오니 될지도 몰라요"
" 자, 그만 마시고 스튜디오로 갑시다"

" 그럼 인증서 수여하고 기년사진 찍읍시다"
전회장과 존슨 그리고 이회장이 서자
" 안돼, 의자 가져와서 존슨은 앉게하고 회장님은 서요, 안그러면 너무 안 맞어 난 배런스야"
인증서는 이회장이 즉석에서 번역 낭독하고 기념 사진 몇 컷 찌고 간단히 마쳤다.

다시 스튜디오 원탁에 둘러 앉았다.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다가 아마도 죤슨이 클럽에 뭘 도와 주면 좋껬냐고 물었는 모양이다.
전회장은 Forum지를 회원 수 만큼 보내 주면 좋겠다고 했다. 물론 비용 일부는 부담하야겠지만 Forum지를 원하는 회원들에게 보내주고 좋은 사진 활동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존슨은 천부 이상이라면 현재 발행 부수에 비해 너무 많은 양이고 보내는 것도 문제이니 정 필요하다면 웹으로 편집 원본을 보내 주겠다고 했다. 필요한대로 한국에서 인쇄해서 쓰라는 얘기다.
하셀브라드 공식 계간지 Forum지의 한국판이 나올 판이다. 하지만 그렇게 쉬운 얘기는 아닐성 싶다.
요즘 인쇄는 쉽지만 필요한 부수 산정이나 비용은 따져 봐야 할 과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하여튼 관심있는 회원뿐 만 아니라 사진에 관심 있는 사진인들도 쉽게 구입하여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싶다.

또 다른 요구 사항은 없느냐고 물었다.
우리끼리 의논하다가 클럽 회원 전용 카메라 백용 네임 택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모았다.
존슨에게 공인된 클럽 회원의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네임 택이 좋겠다고 했다. 본사에 가서 의논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만약 된다면 회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은 생각이든다.

전회장이 영어가 좀 되면 인증서 가지고 멀리까지 와서 고맙다고 하고 앞으로 클럽 활동이 더 활성화되서 하셀의 이미지가 한국에서 좋은 평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해 달란다.
안되는영어로 전했지만 잘 알아 들은 것 같았고 그간 노력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클럽이 되도록 노력해 달란다.

전 회장에게 비록 작품이 어떻더라도 클럽 홈페이지를 한번 보여주는 것이 어떻겠냐고 했다. 클럽 인증해 주려고 왔는데 홈페이지 구경도 안시켜 주면 손님 대접이 아니잖냐고 설득했다.
그리고 존슨에게 우리 클럽 회원들은 대부분 나같은 아마추어들이고 프로들은 몇 안된다. 그래서 아마추어들의 작품이 대부분이고 비록 휼륭한 작품이 많지 않더라도 한번 보면 어떻겠냐고 물었다.
그는 물론 이해하고 보기를 원했다.

내 생각엔 분명 하셀을 쓰는 프로 보다는 아마추어의 숫자가 훨씬 많으리라 생각한다.
35mm쓰며 집 식구들 찍어주다 본격적으로 취미 활동을 하다 다음으로 생기는 욕구는 당연 중형이고 그중에서도 하셀의 선택이 가장 많지 않은가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해왔기 때문이다.

홈 페이지에서 월간 하셀 어워드 수상 작품과 주간 베스트 선정 작품 중에서 하셀로 작화된 작품을 보여주며서 선정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주니 좋은 작품들이라며 평해 주었다.
그리고 잘 된 작품을 선정해서 한달에 4~5편씩 본사로 보내 주면 선정해서 월간 작품으로 선정 하셀 홈페이지나 Forum에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한다.

물론 휼륭한 작품이라야 되겠지만 기회를 위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아직 세계에 알리지 못한 우리나라 프로들의 휼륭한 작품들도 우리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또 다른 한 길을 터 놓는것이 아닌가 하는 나 나름대로 평가하고 싶다.

홈 페이지에 집게된 총 회원수와 접촉 수도 보여 주니 회원 리스트도 보여 달란다. 우리가 여기서는 볼 수 없지만 운영자 임도형씨의 손에 의해 회원 등록 리스트가 죽~ 나타났다.
벤 존슨의 흡족해 하는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만족해 하는 얼굴이다.

다시 원탁으로 나와 메일을 보낼 수 있는 연락처를 확인하며 차 후 온 라인 접촉을 시도하려는 눈치이다.
물론 그의 정식 직함은 Area Manager(극동 담당)에 지나지 않고 한국에서의 하셀 브랜드 세일즈와 관련이 없지 않겠지만 어쨌든 우리 또한 그를 통해서 우리의 사진 생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내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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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석 2008-03-02 오후 15:26 *.121.142.120

ditributor->distributor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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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mngton 2008-03-02 오후 15:26 *.32.232.12

오랜 세월 한가지만 좋아하고 한가지만 생각하며 현실의 바람속에서도 굽히지 않은 열정하나...
결실을 맺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하신것 보다 앞으로 하실일이 더욱 많기에 문하생의 한사람으로
한 없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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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사냥 2008-03-02 오후 15:26 *.232.65.224

마침내 일 내셨군요.
그렇게 열심히 하시니 무슨 일인들 못하시겠습니까?
큰일을 이루신 회장님과 운영자님들께 찬사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냅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랑 스럽군요.
핫셀클럽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 열심히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핫셀클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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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2008-03-02 오후 15:26 *.245.127.253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 또한 홈피에서 눈팅만 하는 유령이지만
우리나라의 회원들의 위상을 높일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주 부터 핫셀 503cw로 다시 유령이 아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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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2008-03-02 오후 15:26 *.147.195.4

자축이라 생각해서 축하글을 올리지 않았으나, 이제 생각해보니 진심으로 축하 할 일이군요.

엄청난 일을 성공하신 회장단을 비롯해서 모든 관계자분들과, 핫셀클럽 모든 회원님께 축하를 합니다....영원한 발전을......수고 하셨습니다.

핫셀클럽의 위상이 더 높아진것이, 제 자신도 마음이 벅차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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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준 2008-03-02 오후 15:26 *.104.42.179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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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호 2008-03-02 오후 15:26 *.116.28.215

축하드립니다....
가입만 한채 활동은 영 .....
그러나 반가운 소식에 로그인 하였습니다.
회장님이하 운영진여러분 화이팅....
언제 서울가게 되면 차한잔 꼭 사겠습니다.
참! 대구에 오셔서 연락 주셔도 차한잔 꼭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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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2008-03-02 오후 15:26 *.89.88.88

이제 봤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흐믓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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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주 2008-03-02 오후 15:26 *.75.234.84

정말추카추카합니다
핫셀클럽의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파~~~이~~팅 !
profile

박성섭 2008-03-02 오후 15:26 *.141.111.82

핫셀블라드의 멋진 작품들이 앞으로 많이 나오겠네요..
앞에서 활동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클럽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축 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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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창국 2008-03-02 오후 15:26 *.155.213.151

Henry Lee 보아주세요!!!!
많은 핫셀클럽 회원들이 핫셀을 애용하며 핫셀~ 핫셀! 하고 있는데, 인물이 번듯하신 Henry Lee님이시여~~~~ 뭐 하시나이까? 핫셀클럽 좀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시고 !!~~ 핫셀프로모숑 좀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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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현 2008-03-02 오후 15:26 *.235.208.155

ㅎㅎㅎ 만백성이 모두 알아야 하는 아주 대단한 일이군요^^
정말 회장님 여하 회원 여러분들....수고 하셨습니다.
멀리 경남 통영에서 축하 올립니다.
핫셀클럽 화이팅!!!
profile

이윤석 2008-03-02 오후 15:26 *.20.34.99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회장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의 노력의 결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핫셀크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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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철 2008-03-02 오후 15:26 *.160.135.68

오호..몇일전에 가입해서 ...클럽돌아다니다 글을읽게 되었습니다..이런 대단한클럽에 가입되어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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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광 2008-03-02 오후 15:26 *.41.220.153

정말로 아름답읍니다
<b>7월 31일 정기모임이 열립니다.</b> 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회원여러분들간의 정보 교환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정기모임이 지속적으로 개최됩니다. 매월 정례 모임은 핫셀클럽의 운영에 대한 의견이나, 회원여러분들의 작품활동에 도움이 되는 토론등이 준비되어 있습니... 2004-07-23 오후 18:00 댓글: 1
<b>매월 정기모임이 개최됩니다.</b> 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회원여러분들간의 정보 교환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정기모임이 지속적으로 개최됩니다. 매월 정례 모임은 핫셀클럽의 운영에 대한 의견이나, 회원여러분들의 작품활동에 도움이 되는 토론등이 준비되어 있습니... 2004-06-20 오후 16: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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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핫셀블라드 공식 초청 행사에 관한 확정공지</b> 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핫셀블라드 본사초청일정이 일부 변경, 확정되어 3차 공지를 띄웁니다. 확정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발 및 도착시간은 현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6월 29일 인천공항 출발 프랑크푸르트 공항 경유 고덴버그 ... 2004-05-19 오후 18:17
<b>핫셀블라드 공식 초청 2차공지</b> 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핫셀블라드 본사초청일정이 확정되어 2차 공지를 띄웁니다. [1차공지 보기] 일정은 6월 28일 출발 / 7월 6일 도착일정이 확정되었으며 세부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행기편은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여 이동하는것으로 확정되었습... 2004-05-12 오후 14:33
<b>핫셀블라드에서 회원님을 공식 초청합니다.</b> 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핫셀블라드 본사에서 핫셀클럽의 회원 20인을 초청하였습니다. 금번 핫셀블라드 본사 초정은 스웨덴의 고덴버그에 위치한 핫셀블라드 본사를 방문하는 행사입니다. 이는 핫셀클럽 공식 인증과 연계되어 진행되는 행사로써 핫셀클... 2004-05-01 오후 15:22 댓글: 1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운영자 입니다. 이삼일 흐리던 날씨가 무색할만큼 어제 오늘 쾌청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봄가뭄을 해갈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었지만 봄비도 약간 내렸던 탓인지 신록의 푸르름을 찾는듯 하네요. 이런 좋은 날씨에 회원여러분께서는 어떤 ... 2004-04-23 오후 15:45 댓글: 1
금산 꽃축제 번개촬영 공지 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금번 4월 1일 부터 4월 30일까지 금산에서 개최되는 '2004 비단고을 산꽃축제'의 행사전단과 초대권이 핫셀클럽에 도착하였습니다. 초대일시가 4월 18일 오전 10시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하여 금번 4월 18일 핫셀클럽 회원님들을 ... 2004-04-14 오후 19:29
<b>5회 핫셀클럽 촬영회 공지</b> 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4월에 개최되는 핫셀클럽 촬영회에 대한 공지사항을 알려드리고자합니다. 금번 4월 촬영회는 군산에서 개최되는 군산 벚꽃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진촬영대회에 참가하는것으로 일정이 결정되었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자율... 2004-03-23 오후 19: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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