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필독] 11월 27일 정기모임이 있습니다</b>
HASSELCLUB 2004-11-13 오후 12:09:28
댓글 7 조회 수 13332
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회원여러분들간의 정보 교환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정기모임이 지속적으로 개최됩니다. 최근 추석과 겹친다든지 하여 두어달 모임이 없었습니다.. ^^;;;

매월 정례 모임은 핫셀클럽의 운영에 대한 의견이나, 회원여러분들의 작품활동에 도움이 되는 토론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담없이 맥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시 : 2004년 11월 27일 (토) 오후 6시
장소: 팡세 (충무로 중부경찰서 맞은편 건물 지하)
회비 : 1만원 + a

문의
임도형(운영자) - 019-306-7024
전재영(회장) - 011-9995-5564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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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희 2008-03-02 오후 15:26 *.116.203.128

시간 맞쳐 참석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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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짱 2008-03-02 오후 15:26 *.74.125.111

토요일이면 가까운 한옥 마을이라도 촬영하고 모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일몰이 5시30분 근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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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석 2008-03-02 오후 15:26 *.121.142.139

그럼 2시경에 만나서 남산 한옥 마을이라도 올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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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비 2008-03-02 오후 15:26 *.155.163.71

초보자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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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동 2008-03-02 오후 15:26 *.217.110.149

김용배 님.. 저도 같은 일반 회원중의 한사람입니다.
너무늦게 리플을 보아서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자격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초심자라는 회원분은 특히 대환영입니다.
그러니 다음기회부터 꼭 참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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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짱 2008-03-02 오후 15:26 *.219.13.229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지금 데니스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고 쪽지를 확인했습니다. 본디 데니스님과는 다른 모임부터 알고 있던 터라 여기서 이름을 발견하고 무척이나 반가워서 항시 존경하는분이라 리플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정기모임이 있다해서 한옥마을 이야기를 썻습니다. 이때 저의 생각은 임원진도 아니고 단지 의견을 이야기 하고자 그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였는데 그 후로 두 번 확인했으나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 무심코 지나간 것이 나의 잘못입니다. 제가 리플을 단 날이 11월20일 그리고 두어번 들어갔으나 아무런 이야기를 보지 못해 24일 이충석님의 리플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24일 이후엔 싸이트에 들어가지 않았네요ㅡ지금 전화 받고 보니 내가 실수했습니다. 더 자주 확인해 보아야했는데 하지 못했고 데니스님에게라도 전화라도 드렸어야하는데 - 많은 분이 저를 기다리셨다니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핫셀 클럽에 오프라인에는 한번도 나간 적이 없어 좀 어색한 감이 있기도 합니다만 데니스님이 계시다 길래 무척이나 반가웠는데 이제 다음 모임에서라도 참석해서 이야기를 해야겟습니다. 괜히 소란 피운 것 같아 무척 미안합니다. 특히 운영진께 죄송하구요. 데니스님 전화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모든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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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희 2008-03-02 오후 15:26 *.116.201.207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하여 많은 선배님과 동료분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 드립니다.
정도 많고 많은 정보와 지식에 다시한번 놀랍고 배울 점이 많은 유익한 클럽이라 자부 합니다.
앞으로 이번 모임을 계기로 보다 활동적인 회원이 되고자 노력해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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